패리티1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이효리 엄마 (경주여행 캐리어 선글라스) 제 최애 연예인 중 한 명인 효리언니가 데뷔 이후 27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26일 오후 9시 10분에 첫방송 된 JTBC 신규 예능 는 톱스타 이효리가 19살 때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엄마 전기순 씨와 둘이 여행을 떠나며 겪는 로드무비 형식의 프로입니다. 바쁜 스케줄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기도 하지만 단둘이 지낸 시간이 전무후무한 모녀 사이임을 밝힙니다. 이효리의 아빠가 편찮으셔서 1박2일을 빼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면 영원히 안 갈 느낌이라 프로그램을 핑계로 한 번 가보고 싶다고 말했고 엄마도 남편을 둘째 딸에게 맡기고 가게 된 이 여행이 너무 소중한 기회라 서로 마음 다치지 않고 다녀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여행 전에 했습니다. 여행 장소는 이효리 엄마가.. 2024. 5. 27. 이전 1 다음